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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을 맡았던 노희영 YG FOODS 대표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집요한 성격을 공개했답니다. 그녀는 1963년생으로서 학력 대학교는 파슨스 디자인학교랍니다. 결혼 남편은 미공개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죠.
3월 10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노희영이 출연해 '유별? 특별! 완성형 돈키호테' 특집을 꾸몄답니다. 이날 게스트는 노희영 대표가 꾸린 절친 멤버들이랍니다. MC 김숙은 "살다살다 이렇게 처음 시작부터 질리는 게스트는 처음"이라며 노희영 대표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답니다.
김숙은 "노희영 대표에게 자기 소개를 부탁하자 A4 용지 17장 분량의 포트폴리오가 왔던 것이"며 "게다가 글씨도 작다. 노안이 와서 볼수도 없던 상황이다"며 고개를 저었답니다. 노희영 대표는 "개발한 부랜드만 200개 정도에, 오픈한 매장만 2500여개"라며 "분기별로 자료를 업데이트를 하는 상황이다. 매달 많이 만드니까 분기별로 달라진다"고 말했답니다.